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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기준만 세워도 절반은 이긴다

  • 작성자 사진: 연남 진
    연남 진
  • 2025년 11월 26일
  • 3분 분량

안녕하세요, 데일리해선입니다.


해외선물 HTS를 켜고 차트를 보고 있으면, 심장이 평소보다 조금 더 빠르게 뛰는 걸 느끼실 겁니다. 빨간색, 파란색 캔들이 춤을 추듯 움직일 때마다 '지금 사야 하나?', '지금 팔아야 하나?' 하는 고민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죠.


특히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마우스 위에 올려둔 손가락이 가볍게 떨리기도 합니다. 저도 9년 전 처음 거래를 시작했을 때, 매수 버튼 하나 누르는 게 왜 그리 무섭고 어려웠는지 모릅니다.


시장은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합니다. "지금 안 들어오면 기회를 놓칠 거야"라고 속삭이는 것 같죠. 하지만 그 속삭임에 휘둘려 무작정 진입했다가 낭패를 본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오늘은 초보자진입기준이 왜 계좌의 생명을 좌우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기준을 세워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차트 앞에서 매수 버튼을 누를지 망설이며 긴장하는 초보자의 심리 장면
기준이 없을 때 시장은 더 크게 흔들어댄다
왜 내 진입은 늘 반대로 갈까?

많은 분들이 저에게 하소연을 하십니다. "제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릅니다. 누군가 제 뒤에서 CCTV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장이 나를 감시해서가 아니라, 진입 타이밍이 '감정'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가격이 급하게 오르는 걸 보고 조급한 마음에 따라붙거나, 손실을 만회하려고 근거 없는 자리에 물타기를 하는 경우가 대표적이죠.


특히 대여계좌나 미니계좌를 활용하시는 분들은 레버리지 효과가 크기 때문에, 한 번의 잘못된 진입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세워야 할 것은 명확한 초보자진입기준입니다. 이것 없이는 전쟁터에 총 없이 나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충동적인 진입 직후 차트가 바로 반대로 움직이며 손실을 유발하는 장면
예측이 아닌 감정으로 들어가면 늘 반대로 간다
"3분만 더 기다릴걸..." 후회의 반복

제가 상담했던 한 회원님의 사례입니다. 나스닥 거래를 주로 하시는 분이었는데, 차트 움직임이 빠를 때마다 소위 '뇌동매매'를 반복하셨습니다.


"데일리해선님, 분명 추세는 상방이었는데 제가 들어가니 바로 꼬리를 달고 내려와서 손절 당했습니다. 억울해서 다시 들어갔는데 또 손절... 그러다 멘탈이 나가서 큰 손실을 봤어요."


복기를 도와드리며 차트를 함께 보니, 진입하신 자리는 이미 추세가 한바탕 시세를 분출한 '끝물'이었습니다. 기다림이 부족했던 거죠. 단순히 감으로 매매하는 것과 확실한 초보자진입기준을 갖고 기다리는 것의 차이는 수익금이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감에서 벌어집니다.


진입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

그렇다면 어떻게 기준을 세워야 할까요?


첫째,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가격대, 혹은 내가 설정한 지지·저항 라인에 캔들이 도달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 자리에 오지 않고 날아가 버리면 '내 것이 아니다'라고 보내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리스크관리의 시작입니다.


지지·저항 구간이 표시된 공간에서 올바른 위치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적 진입을 상징한 이미지
내 자리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힘이 기준의 시작이다

둘째, 최소롱숏의 방향성을 미리 정해두세요. 오늘은 매수(Long)만 보겠다, 혹은 매도(Short)만 보겠다는 큰 틀을 정해두고 그 방향에 맞는 신호가 올 때만 진입하는 것입니다. 양방향을 다 먹으려다가는 양쪽 뺨을 다 맞기 십상입니다.


셋째, 몰빵이 아닌 단계적진입을 습관화하세요. 처음부터 계약 수를 꽉 채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1차 진입 후 흐름이 맞을 때 불타기를 하거나, 계획된 구간에서 분할로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심리적 압박을 줄여주어 이성적인 판단을 가능하게 합니다.


변동성 속에서도 단계적으로 분할 진입하며 안정적으로 체결되는 HTS 환경을 표현한 이미지
환경이 안정돼야 기준이 비로소 힘을 가진다
환경이 불안하면 기준도 흔들린다

거래 환경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초보자진입기준을 세웠다 해도, 체결 속도가 느리거나 HTS가 불안정해서 원하는 가격에 진입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입니다.


특히 증거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택한 환경일수록 시스템의 안정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슬리피지(체결 오차)가 심해 내가 원하지 않는 가격에 체결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손해를 보고 시작하는 싸움이 되니까요.


이런 상황일수록 초보자진입기준이 더 단단해야 하며, 나를 받쳐주는 시스템 또한 견고해야 합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조급함을 버리고 환경과 원칙을 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준이 곧 나를 지키는 방패

해외선물 시장에서 100% 승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만의 초보자진입기준을 만드는 과정은 승률을 50%에서 60%, 70%로 끌어올리는 유일한 길입니다.


시장은 언제나 변덕스럽습니다. 그 안에서 내가 중심을 잡으려면,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필요합니다. 수익을 쫓기보다 손실을 방어하는 법을 먼저 익히세요. 계좌가 살아남아 있다면, 기회는 반드시 다시 옵니다.


확실한 초보자진입기준이 있다면, 차트가 급변해도 두렵지 않습니다. 내 자리가 아니면 보내주고, 내 자리가 왔을 때 과감하게 들어가는 것. 그것이 고수와 하수의 결정적 차이입니다.


명확한 진입 기준을 갖춘 트레이더가 흔들림 없이 시장을 바라보는 장면
기준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만든다
혼자 걷는 길이 어렵다면

혹시 지금도 차트 앞에서 언제 들어가야 할지 망설이고 계신가요? 아니면 잦은 손절로 인해 자신감을 잃으셨나요?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잘못된 습관은 시간이 지날수록 고치기 더 어려워집니다. 여러분의 매매 환경이 안전한지, 진입 기준은 현실적인지 데일리해선이 함께 점검해 드리겠습니다.


망설이는 시간에도 시장은 움직입니다. 안전한 길을 찾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을 두드려주세요. 당신의 든든한 러닝메이트가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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